해면수산자원 위해 넙치·조피볼락 등 방류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14 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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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경인사업센터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연안에 해면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7월 23일에 넙치 종자 2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종자 방류에는 안산시 해양수산과와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를 비롯해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등이 검수에 참석 및 입회했다.

▲ 넙치 <사진제공=네이버사전>

FIRA 경인사업센터는 "이번 넙치 방류를 통해 서해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른 수산자원의 종자도 방류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동 센터에서는 4월에 전복(자월도 147,229마리), 해삼(소청도 74,057마리, 백령도 남3리 113,716마리, 백령도 연지, 진촌 403,570마리), 5월에 개조개(안산시 육도 475,286마리), 6월에 점농어(화성시 도리도, 국화도, 입파도 300,173마리), 7월에 대하(전곡항, 궁평항, 매향리2리포구 19,220,701마리), 조피볼락(덕적도 572,034마리)를 방류하였으며, 하반기에 참돔 및 해삼 종자방류를 하여 지속적으로 경기·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화성시와 협력을 통해 넙치 종자를 방류하고, 옹진군과 조피볼락을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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