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 인구 절반 ‘경제 블록’ 탄생

RCEP 정상회의, 16개국 정상들 2019년 RCEP 최종 타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6 12: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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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6개국이 참여하는 거대 경제 블록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내년에 타결된다. 

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RCEP 정상회의에서 16개국 정상들은 2019년 RCEP을 최종 타결하겠다는 결의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RCEP은 세계 인구의 절반과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높고 젊은 인구 비중이 높아 미래 유망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협정이 타결될 경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교역과 투자 기반 확보가 기대된다.

RCEP은 지난 2013년 5월 협상이 개시된 이후 현재까지 5년 6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총 7개 챕터를 타결하고, 현재 상품·서비스·투자 시장 개방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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