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13년 연속 수상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 코웨이 서비스 키트 등 3개 출품작 디자인 혁신성 인정받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02 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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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웅진코웨이 제품.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시리즈(CHP-7200N/AP-1019E/AP-1019F), 코웨이 서비스 키트(SPS-02),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AP-1019D).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웅진코웨이가 자사의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AP-1019D), 코웨이 서비스 키트(SPS-02) 등 3개 출품작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9’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뿐 만 아니라 제품의 인간성(Humanity), 정직함(Honesty), 혁신성(Innovation), 미학(Esthetics), 윤리적(Ethics)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작에는 ‘지-마크(G-Mark)’를 부여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는 뛰어난 청정 성능은 물론 프리미엄 디자인, 스마트한 기능 등을 더한 혁신 제품이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ㆍ정보기술전시회 ‘2019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출품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는 집 안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구 느낌이 나는 패브릭 소재와 함께 ‘스노우 그레이(Snow gray)’, ‘미스티 베이지(Misty Beige)’ 등 북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색상을 적용해 일반 공기청정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감과 흰색의 일관된 색상에서 벗어났다.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는 첨단 IT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 편의성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제품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웅진코웨이 IoCare 앱을 통해 실내, 실외 공기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코웨이 서비스 키트는 서비스 전문가 코디(CODY, Coway Lady)가 정수기 서비스를 진행할 때 사용하는 전문 도구다. 이 제품은 서비스 진행에 필요한 도구를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한 점과 고객이 서비스 진행 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및 음성 안내 시스템을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현주 웅진코웨이 디자인연구소장은 "디자인은 고객이 제품을 처음 접할 때 해당 제품에 대한 감정을 좌우하고, 제품 선택을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다"라며 “앞으로 웅진코웨이는 고객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 디자인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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