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코리아, 에바 알머슨과 외침 "No Plastics for Clean Seas"

에바 알머슨, 환경 NGO(에코맘코리아)와 최초로 환경을 위한 협업 시작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0 12: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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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행복을 그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첫 공식행사를 12월 8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었다.

에바 알머슨은 “에코맘코리아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히고,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환경 분야 NGO와 최초로 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에코맘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지구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과 홍보에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 한다”라고 기대와 포부를 전했다.  

▲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와 에바 알머슨 <사진제공=에코맘코리아>

 

행사를 주관한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고 하는데, 환경은 지구 온난화 등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실천을 위해서는 머리로 아는 것을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데 그 긴 여행을 에바 알머슨과 함께 떠나려 한다. 앞으로 에바 알머슨과 함께 더욱 다양한 환경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해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생활 속 환경이슈를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에바 알머슨은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행사로 에코맘 가족들에게 해녀 이야기 전시 등을 직접 설명하고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UN의 CLEAN SEAS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것을 결의하며 “No Plastics for Clean Seas! Ecolife for Earth! EVA, Ecomom! Let's go together!”를 외쳤다.

에코맘코리아의 비전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행복한 지구이다. 행복을 그리는 작가 에바 알머슨과 가정에서부터 지구까지 이르는 많은 환경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페인 화가로 이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의 전시는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150여점이 전시되는 최대규모의 전시이다.

 

제주 해녀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해녀들과 직접 함께 생활하며 ‘엄마는 해녀입니다’라는 동화를 그리기도 했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상도 상영하고 있다.

한편,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환경단체로 시작해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과 MOU를 맺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NGO로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및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청소년 리더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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