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서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트로피컬 소풍 축제 가자

도심 속 휴식을 주제로 한 다섯가지 이색 프로그램 및 불꽃쇼도 무료 진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10 1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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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오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트로피컬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시간은 평일 17시~22시, 주말·공휴일 12시~22시까지이다.


트로피컬 피크닉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며 ▴북피크닉 ▴버스킹공연 ▴미술작품 전시 ▴영화상영 등을 풍성하게 펼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소풍 축제다.

 

‘비치 라운지’는 여의도 민속마당에 위치한 ‘씨름장’을 새롭게 조성한 이색 공간으로, 시민들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도심 속 이색 비치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독서를 즐겨볼 수 있다. 도심 속 비치에서 낮에는 시원한 음료와 독서 등 휴식을 즐긴다면, 밤에는 도시의 야경과 강바람을 벗삼아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잊을수 있다. 한여름 밤의 독서를 위해 약60여권의 책이 라운지 내 준비되어 있어 무료로 대여한다. 인근에는 칵테일에이드 등의 푸드존이 있다.


‘힐링 포레스트’는 한강공원의 나무 그늘아래 멍 때리며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먹과 에어빈백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잠시 밤 하늘 별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컬러링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버스킹 그라운드’는 ▴8/11(토) ▴8/12(일) ▴8/15(수) ▴8/18(토) 총 4일간 17:00~19:30까지 진행되며, 한강의 석양을 배경으로 버블쇼, 영화 ost 공연, 저글링쇼, 북콘서트 등이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아트 포레스트’는 ‘트로피컬(tropical)’을 주제로 한 그림·사진전시 공간으로, 작가들의 작품 뿐만 아니라 포토존 및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작품은 그림·사진·캘리그라피 등이며, 작가는 박솔잎 ·레빗온 ·Stoned·최대호 등이 참여한다.

‘한 여름밤의 시네마’에서는 매일 저녁 8시, 낭만 가득한 영화들이 상영한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300여개의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상영작은 ▴8/11 ‘8월의 크리스마스’ ▴8/12 ‘지금 만나러 갑니다’ ▴8/13 ‘비긴어게인’ ▴8/14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8/15 ‘싱스트리트’ ▴8/16 ‘언어의 정원’ ▴8/17 ‘500일의 썸머’ ▴8/18 ‘라라랜드’ 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18일 21시에는 행사의 마지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진행되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예약이 필요없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도심 속 한강에서 즐기는 이색 소풍, ‘트로피컬 피크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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