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폭 800미터 토네이도에 23명 사망, 인간을 무기력하게 한 자연의 힘에 망연자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5 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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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단기간 수차례 발생한 토네이도로 미국 일대에 엄청난 피해가 초래된 가운데 이날(5일)까지 최소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이 일었다.

지난 주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지역은 미국 앨라배마와 조지아주. 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총 12건이 넘는다. 최소 23명의 사망자를 부른 이번 토네이도는 최소 폭 800미터로 그 위력은 엄청났던 것으로 목격됐다.

이 지역 주민들은 수차례 연이은 토네이도로 순식간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다. 강한 토네이도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주민들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가벼움에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현재 토네이도에 의해 다친 부상자들 중 중상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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