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WATER KOREA> 참가기업 소개 ⑧(주)바램

'자가 발전형 원격제어밸브 워터맨’ 개발...'2015 수도기술대전' 환경부장관상 수상
신혜정 magareti@naver.com | 2016-03-24 11:56:50

추가기기에 전력공급이 가능한 자가 발전형 원격제어 밸브 ‘워터맨’ 개발


바램은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10여년 만에 발전기와 원격제어밸브가 연동이 가능한 자가발전형 원격제어밸브 워터맨'

     개발해 냈다.                                                                                                                                <사진제공=바램>  


물 산업의 신기술로 '자가 발전형 원격제어밸브 워터맨’을 개발한 ㈜바램(대표 조상현)은 2015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모델명인 ‘워터맨 (Waterman)’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감압밸브의 제어배관에 초소형 수력 발전기를 설치해 전자식 밸브 제어기기뿐만 아니라 유량계, 통신기기, 혹은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전열기에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수 구조의 자가 발전형 원격제어밸브이다.

 

2015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 환경부장관상수상  <사진제공=바램>

㈜바램은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10여 년만에 발전기와 원격제어밸브가 연동이 가능한 자가발전형 원격제어밸브 '워터맨'을 개발해 냈다.


워터맨은 원격제어밸브의 개폐에 따라 기계적으로 발전기 회로가 개폐되어 원격제어밸브의 제어 성능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발전 할 수 있다.

 

이미 설치한 제어 밸브에도 간단하고 저렴하게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으며, 차후 사물 인터넷(IoT)과 접목할 경우 더욱 쉽게 원격제어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어 향후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자가발전형 원격제어 밸브 제품사진                     <사진제공=바램>


‘워터맨’의 세 가지 특·장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자가 발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가 발전해 생산한 전기로 자체 컨트롤러를 구동해 외부 전원 없이 원격제어 기능을 구현하며 유량계, 계측기기, 통신기기 등 외부기기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장기간 사용이 없어 발전이 되지 않더라도, 원격제어 밸브가 유체가 흐르면 자동으로 발전이 되어 원격제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둘째, 비용이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기공사, 외부판넬 설치 등이 필요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워터맨'은 주변기기에 전기를 공급하고 주변기기와 통신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자가 발전형 원격제어밸브는 완전 방수로 설계되어 있어서 침수 시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다.


워터맨은 한 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하고 한 건을 추가로 출원 중에 있다.


㈜바램의 조상현 대표는 “현재 수자원공사와 성과공유제를 진행하며 성능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물 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주)바램의 기술 진보는 계속될 것”이라고 당찬 의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신혜정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