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자력 전시회 'WNE 2018' 6월 26일 파리서 개최

미래의 원자력 산업을 위한 국제적인 만남의 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1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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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E 2018' 미래의 원자력 산업을 위한 국제적인 만남의 장
오는 6 월 26 일부터 28 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원자력 전시회 (World Nuclear Exhibition)에 전세계 원자력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전에 열렸던 두 차례의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제3회 전시회는 새롭고 현대적인 세팅과 보다 편리한 접근성으로 매우 흥미로워졌다. 이미 750 개의 업체가 예약을 마쳤는데, 이것은 2016 년에 비해 10 % 증가한 수치다.

 

WNE 2018은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시대’라는 올해 전시회의 주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혁신 및 연구 프로그램, 탁월함을 지향하는 성과와 경쟁력을 위한 진정한 추진력은 이 전시회의 전면과 중심이 놓여지게 될 것이다.


WNE는 출품업체가 이끄는 원탁회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패키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세계 원자력 분야의 주요 발전을 강조하며 특히 4가지 주제를 통해 전세계 원자력 산업의 주요한 발전을 집중 조명한다.

 

'소형 모듈 원자로(SMR)', '첨단 원자로, 4세대 및 이후 원자로'는 2회에 걸친 오찬 토론회의 주제이며, '"디지털화', '해체 및 폐로'는 테마 가이드 투어로 진행된다.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WNE는 연료 전환에서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 (추출 제외)을 포괄하는 민간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출품업체의 40%가 해외에서 참가하고, 31개국에서 참가하며, 15개국의 국가관이 설치되며 주요 글로벌 리더들이 참가한다. 메이저 기업들과 더불어 중소기업 및 신생 기업들이 참가하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미주, 러시아에서 3일 동안 2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WNE는 최고의 비즈니스 촉진 전시회로, 올해 4000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준비된다. 비즈니스 촉진은 BPI France의 후원으로 6 월 28 일 열리는 투자자의 날(Investor Day)의 주제기도 하다. WNE가 투자자들에게 실제로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투자자들은 중소기업 및 Startup Planet에서 발굴한 20개의 유망 기업들 가운데에서 투자를 원하는 출품업체를 만날 수 있다.


WNE 2018은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화, 시뮬레이션, 모델링, 데이터 마이닝, 인공 지능, 로보틱스, 코로보틱스, 무인 항공기, 첨가물 제조, 증강 현실, 연결된 물체 등 디지털 및 기술 혁신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출품업체의 약 20 %가 디지털로 업무 또는 전문 분야을 소개할 것이며, 디지털 전환을 반영하기 위해 많은 회의가 개최될 것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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