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투명 통조림 깡통, 2017년도 출시

최근 개발된 플라스틱 재활용기술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6-08-04 11:53:30

통조림 속을 훤히 볼 수 있다고?
투명 플라스틱 통조림 깡통과 PE 분해 기술 … 완전 재활용 가능 


PE(Polyethylene)분자를 부드럽게 절단하는 새로운 방법 “낮은 온도에서 열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경우 열분해를 사용하는 방법은, 산소를 차단하는 환경에서 폴리머사슬분해와 기계적 재활용에 대한 대안이다. PE의 열적처리는 지금까지 어려웠다. 왜냐하면, 복잡한 프로세스 과정 뿐 아니라 처리과정 중에 복잡한 탄화수소, 가스, 오일, 왁스 및 타르 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분자를 쪼개기 위해 PE의 화학적 처리는 400 °C 이상의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Science Advanced’ 저널 기사에 새로운 방법이 소개됐다. PE사슬을 절단하는 데에 ‘약한 milden’ 조건이 성공을 거둔 것이다. 특정 촉매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175 ℃의 범위의 온도에서 오일과 왁스에 대해 비교적 높은 산출효과를 달성 할 수 있었다. 연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그렇게 낮은 온도에서 PE 사슬을 끊기 위해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PE-신제품 실험 이외에도 포장 필름, 용기 또는 캐리어 잡화 등 중고 PE 제품에 적용가능성 여부를 테스트했다. 아연 스테아레이트 및 폴리페놀과 같은 안정화제가 함유된 물질에서는 촉매 시스템이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PE-HD(polyethylene high-density) PE-LD(Low-density polyethylene) 와 PE-LLD(선형저밀도 폴리에틸렌)로 만든 제품에 대한 공정에도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투명한 플라스틱 통조림
투명한 플라스틱 통조림통이 시장에 나온다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에 소재한 밀라크론 홀딩스(Milacron Holdings Coro.) 회사는 첫 번째 반투명 Klear-Can-Dosen용 생산시스템을 판매했다. 닐슨 시장 조사에 의해 실시된 아시아의 소비자 품질 테스트에 의하면, 2017년 1사분기 때 상점 진열대에 모습을 보일 것 같다. 밀라크론 회사는, “구매자는 열대 과일에 초점을 맞춘 주요 브랜드의 소유자다” 라고만 밝혔다. 

 


이 회사의 Klear 캔은 투명한 플라스틱 통조림통이 시장에 처음으로 나오는 첫 사례다. 식품회사는 고객이 구매 전, 한 눈에 깡통에 들어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이제품은 밀라크론 그룹내 지역공동인젝션기술팀에 의해 개발됐다. 이 회사는 야채 , 수프, 고기 및 기타 제품에 대해 투명한 통조림 통을 기존의 금속 통조림통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수년간 계발 연구 후에 강력하고 긍적적인 소비자 반응에 우리는 흥분했다. 밀라크론 투명 깡통은 세계의 중요한 시장에 내놓을 것이다” 밀라크론의 론 크리산다(Ron Krisanda) COO가 말했다. 

 


△ 약한 열처리로 PE원료 폐플라스틱이 짧은 사슬 알칸으로 변환된다.
재활용 및 전자레인지에도 적합
밀라 크론 Klear 캔은 특허등록 돼 있다. 모든 산업 표준조건하에서 가열되고 접착되는, 공동 사출 프로필렌 EVOH 플라스틱 용기 제조 특허이다. 식품 안전의 관심대상인 BPA 성분도 없다.

 


표준 멸균압력 과 요구되는 높은 온도(130°C까지), 그리고 표준 금속캔 처리방법의기존 설계가 반영됐다. 캔 봉합은 업계 표준인 이중 봉합을 사용한다. 밀봉은 제조업체에 의해 승인 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엄격한 테스트에 의해 입증됐다. 모든 연구에서 생산, 운송이 쉽고 적재가능하고 압력에도 강하다. <문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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