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시민 참여 수돗물 논의의 장 마련

1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심포지엄 개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2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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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심포지엄 모습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물관리 일원화와 시민참여, 먹는 물 수질 기준 후보군 및 위해성 등을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수질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시의원,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서울 상수도 자문 기관이다. 시민을 대표해 수돗물 수질과 상수도 관리를 조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무염소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시민 인식도 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서울시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의거 수질전문가, 시민.환경단체, 시의원,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간거버넌스 단체다. 서울상수도에 대한 자문기관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서울시 수돗물의 수질 및 상수도 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와 시민참여'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정부 부처별 다원화되고 수량과 수질로 이원화된 물관리체계를 유역단위 통합 물관리체계로 일원화하는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정책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위원회에서 의뢰해 진행한 연구조사 결과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독고석 위원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전문가, 환경단체 및 시민들이 수돗물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음용률 향상 및 상수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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