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공장 화재 발생으로 공장 근로자 1명 경상 입어 치료중…"원인과 규모 조사 예정"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2 1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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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전 디딤돌 재난 문자' 캡처) 

 

경산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확산중이다.

22일 오전 9시 42분경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에 큰불이 났다. 이에 시너 공장에서 근로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돼 치료 중이다.

한 시너 공장에서 시작된 이 불은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다. 또한 시너의 일부분이 폭발하며 단북리 일대 가정집에는 한때 대피령이 발령됐지만, 다행히 불길이 확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차 29대와 90여명의 인력이 진화에 나섰고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산시청은 경산시민들에게 경산시 자인면 공장 폭발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를 바라는 긴급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 전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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