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콘, ‘제주 빅데이터 경진대회’ 진행

제주도청-제주테크노파크 주최, 데이콘 주관...오는 30일까지 진행
카드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26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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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기업 데이콘(DACON, 대표 김국진)이 오는 7월 31일까지 ‘제주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해당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테크노파크가 주최하고 데이콘에서 주관한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카드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데이콘이 개발한 방식으로 성능을 비교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 등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수여 된다.

김국진 데이콘 대표는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소비 활동의 추세가 예년과 다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로 카드 사용량을 예측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알고리즘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콘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기업 대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챌린지랩 1기 출신으로, 인공지능을 산업에 접목한 인에이블러(Enabler)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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