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신두리사구해역 생태보전 나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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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5일 해양보호구역 생태계 보전 및 인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태안군 신두리사구 해역과 가로림만 해역(태안군, 서산시)의 현장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양보호구역에 방치된 해양폐기물 수거는 물론, ▲지역주민의 명예관리인 선임을 통한 자율관리체계 운영 ▲주민·방문객 편의시설 설치 ▲수산 종묘·종패의 방류 등 해양생태계 보전과 함께 주민 편의향상과 어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구역 생태계 보전 강화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특히, 올해는 해역 내 방치된 환경 저해시설의 철거와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브랜드화사업을 신규추진하여 해양생태계의 환경적 개선과 대국민 인식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자율관리체계 운영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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