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MBC 화면 캡처) |
버닝썬 사건이 해결되기는커녕 오히려 점화만 되고 있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 유착 의혹 등 연예계를 뛰어넘어 ‘역대급 사건’으로 번졌다.
‘버닝썬 사건’은 지난 1월 28일 김모씨가 ‘승리 클럽’으로 불리는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발발했다. 더불어 김씨는 클럽의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제기했고, 이에 해당 사건은 단순히 연예인이 연루된 사건이 아닌 다른 범위로까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는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물뽕 사용, 마약, 성폭행 등 각종 이슈들이 불거졌다.
또 승리가 직접 해피벌룬 흡입과 성매매 알선을 했다는 의혹도 일었다. 이에 승리는 광역수사대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8시간 30분가량 성 접대, 마약 등 여러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으면서 의혹 전반을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사건은 각종 연예인들의 낮은 성 인식까지 들추는 데까지 이르렀다. 승리를 비롯해 가수 정준영과 용준형 등은 불법 촬영물을 촬영 혹은 공유하거나 공유 받고 또 부적절한 대화를 나눠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두 사람은 각각 활동 중단과 은퇴를 했다. 게다가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까지 얽힌 상황.
더불어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음주운전을 했음에도 경찰의 입단속을 통해 무마하려 했던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그는 팀 탈퇴와 함께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처럼 ‘버닝썬 사건’은 온갖 사회적 문제가 총집합한 이슈를 일으키며 충격적인 거미줄을 치고 있다. 이에 여론은 ‘버닝썬 사건’이 아니었으면 그간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계속해서 묻혀 있었을 게 아니냐며 지금이라도 알맞은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꼬집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