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태양광 발전 수익 창출 효과↑

비어 있는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 활용으로 공간 걱정 無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21 1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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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사진제공=해줌>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 www.haezoom.com)은 최근 기업 소유의 유휴 부지와 공장 지붕에 880kWp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줌은 유휴 부지를 4곳에 882.45kWp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는 연간 약 1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연간 2.7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용량이다. 또한, 매년 3,326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도 있다.


최근 기업들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줌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기업의 특성상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때 객관적인 분석 자료들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줌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해줌은 최근 5년간 해당 장소에 태양광 설비 설치 후 발전량을 분석하는 ‘과거 발전량 시뮬레이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조건과 대출 정보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수익성 분석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기업들이 유휴 부지를 활용하면 20년 이상의 안정적인 추가 수익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기업 이미지도 얻을 수 있다”며, “해줌의 과학적인 검토를 원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 상반기 공장 지붕 등에 시공 예정인 곳도 1MW가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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