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수중 사진전' 보러 부산으로 가자!

KIOST, 국제 사진촬영대회 입상작 전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2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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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바다 속은 어떤 모습일까? 부산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직무대행 박영제)은 오는 1월 16일(화)부터 25일(목)까지 10일간 ‘울릉도·독도 수중 사진전’을 부산시청과 시청역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전시는 KIOST의 부산 이전을 기념해 개최되며,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한국수중과학회가 주최하고 총 124개 회원국이 있는 세계수중연맹(Confédération Mondiale des Activités Subaquatiques, CMAS)에서 참가한 ‘2016 울릉도·독도 국제초청 수중사진 촬영대회’의 입상작 총25점이 전시된다.

KIOST는 부산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가 간직한 수중 생태의 가치와 경관의 우수성을 알리고, KIOST의 독도 연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수중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영제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진전으로 KIOST의 부산이전을 알리고, 부산 시민들과의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활용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전 관람시간은 전시기간 중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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