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해 구조 나섰지만…무너짐 몰랐던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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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에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다수 생겼다. 현장에 있던 이들은 그 참담함을 전했다.

27일 광주광역시 소재 클럽 '코요테어글리'의 상층이 무너지면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사람들이 상층에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한 구조물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도 여럿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었음을 주장한 이들 다수는 "내부 소리가 커서 무너지는 소리를 못 들었다"라고 밝혔다. 자신이 사고 당일 해당 클럽을 찾았음을 밝힌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피해자 구조를 위해 사람들이 나섰지만 구조물이 무거워 실패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의 사고 발생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현재 조사 중인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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