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러, 번아웃 증후군 호소하는 직장인이 소확행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단어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7 1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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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급상승 검색어 화면 캡처)

 

칠러의 뜻이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7일 오전 10시 40분경 포털 사이트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 칠러가 등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칠러의 뜻에 대해 이목을 끌고 있는 모양새다.

칠러는 안락하고 쉬이 쉬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떠오르는 키워드인 번아웃 증후군과는 대비되는 단어다.

시선 뉴스에 따르면 한국인 직장인 85%가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 이는 무려 10명 중 8명인 셈. 이의 원인으로는 대한민국 평균 직장인 근무시간이 OECD 평균 근무시간 1765시간보다 높은 2090시간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은 자기혐오와 직무 거부, 무기력증의 증상을 보인다. 이에 칠러처럼 산책과 명상 등의 '소확행'을 하며 잠시나마 쉬어가는 것도 좋겠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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