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덩어리인 줄 알았던 돼지 껍데기, 알고보니 세균 덩어리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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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에 좋다던 돼지껍데기 제품에서 장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이싼푸드(경기도 화성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돼지껍데기튀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기준: 음성)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수대상 제품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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