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에이지, 공짜나 다름없다? ‘마진’ 남길 생각 없이 다 퍼준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6 11:11:34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핑크에이지 홈페이지

쇼핑몰 핑크에이지가 ‘공짜’와 다름없는 가격으로 다퍼주는 이벤트를 연다. 


26일 핑크에이지는 열일곱 번째 해를 맞이해 세일을 시작했다. 기념일에 오히려 고객들에게 ‘역조공’을 하는 셈이다.

특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격이 눈길을 끈다. 핑크에이지는 적게는 수십만 원, 많게는 백만 원을 넘기는 가격대의 상품들을 일괄적으로 17원이라는 가격에 책정해 놓았다.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고가의 상품이 나오면서 핑크에이지 고객들이 동시간대 몰릴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 같은 상황을 대처할 방안은 없어 보인다. 동시접속이 늘어날 경우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것도 불가피하다.

구매가 확정되는 것 역시 먼저 결제하는 고객의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시간 핑크에이지 접속을 둔 불꽃 튀는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