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관악초교, 학생자치활동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 기부

2105년부터 알뜰장터-텃밭장터 등서 모아...르완다 식수개선 사용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7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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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관악초등학교 학생, 부모회가 알뜰장터, 알뜰텃밭 등으로 모은 기금을 지난 25일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에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고사리 손들이 학생자치활동에서 모은 기금을 아프리카 식수개선돕기로 모두 기부해 화제다.

 

안양관악초등학교(교장 이해순)와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지부장 손혜영) 지난 25일 식수위생지원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2015년부터 관악초 학생자치회 ‘다울’과 부모회 산하 생태동아리가 알뜰장터, 텃밭장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르완다 지역에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식수위생지원사업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순 안양관악초교 교장은 “학교, 학생, 학부모가 협력해 텃밭활동과 알뜰장터 등의 활동을 통해 경제개념과 생활 속의 나눔 실천교육을 자연스럽게 경험, 좋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대표인 신혜령(초6) 양은 “즐겁게 활동했는데 뜻깊은 곳에 사용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별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국내복지사업, 국제구호개발사업, 사회개발교육사업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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