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한국 홈페이지 개발 본격 착수

IPBES 내에서 한국의 역할 홍보 및 관련 자료의 국내활용 목적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16 11:06:30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지식 및 데이터 기술전담반(이하 TSU)은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이하 IPBES)의 활동현황과 한국의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10월부터 IPBES 한국 홈페이지 개발을 본격화했다. 

 

△ IPBES 한국 홈페이지 메인사진 <자료제공=국립생태원>

기후변화협약 부속 과학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는 IPBES는 생물다양성협약(CBD)의 과학적 자문을 위해 2012년 설립된 정부 간 연구협의체로, IPBES TF(지식 및 데이터, 역량강화, 토착 및 지역지식 등) 중 지식 및 데이터 기술전담반(TSU)을 국립생태원에 유치하여 한국에서 운영 중에 있다. 

 

IPBES 한국 홈페이지는 IPBES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에서 사용된 모든 자료 관리를 위한 웹기반(Web-base infrastructure) 저장소 기능을 목적으로 제작된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IPBES 소개(배경, 목적, 주요기능, 조직구성) △TSU활동(지식 및 데이터, 역량강화, 토착 및 지역 지식체계 등) △국내 전문가 활동 및 국제협약 현황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IPBES 생태계서비스 평가에서 사용된 다양한 지식 및 데이터 저장관리 및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자료공유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IPBES 한국 홈페이지는 올해말까지 플랫폼 제작을 완성하고, 내년 홈페이지 콘텐츠 탑재 등 고도화 기간을 거쳐 2017년 5월경 오픈 예정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의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갖춰 오픈할 예정이며, 정부3.0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생태학 전문가 정보 공유는 물론 일반 시민도 과학과 정책과의 종합적 정보공유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대국민 인식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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