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이 먹으려면 신선함 유지도 중요…아티초크 보관법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6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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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다양한 건강식품이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아티초크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많은 이들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높이기 시작하면서 아티초크가 각광받고 있다. 생소한 이름을 가진 해당 식물은 국화과에 속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부 해안지대와 제주도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다.

해당 식물이 다양한 효험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섭취 중이지만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기에 유의해야 한다. 이를 한 번에 다량 섭취할 경우 인체 내 가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폐나 쓸개 질환을 앓고 있다면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이 권장된다.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신선함 유지도 중요하다. 해당 식물을 젖은 상태로 랩으로 포장한 뒤 냉장 보관하면 며칠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장기간 보관을 원할 시에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하면 된다. 이 경우 맛과 향을 3개월가량 유지 가능하다.

한편 전문가은 "아티초크 본래의 효험을 가장 짙게 느끼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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