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 도로 개통

총연장 6.3km, 인천시와 함께 추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도 연계돼
아라뱃길 이용객 청라까지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7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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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4일 아라뱃길부터 청라호수공원 구간 자전거도로 정비를 완료하고 지역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간 자전거도로 활성화 정비공사는 총연장 6.3km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성과 연결성을 확보하고 아라뱃길 이용자를 청라까지 유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인천시, 중구, 옹진군 등과 함께 조성 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과도 연계해 이 구간을 전국에서 찾는 명품 자전거 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월 서구는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 이음길’ 선포식을 갖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통식 퍼포먼스, 동회회원들과 자전거 라이딩 행사 등이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신도시는 물론이고 원도심 지역까지 구석구석 자전거를 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로 e음길’을 계속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서구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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