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국민들 사이에서 '일본 제품 NO'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국민들의 행동을 조롱하는 모습이 이어져 논란이 불거졌다.
우리나라를 향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계속되면서 국민들이 행동에 나섰다. 거리를 걷다보면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의 '일본 제품 NO' 문구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반 시민뿐 아니라 국내 다수 업체들 역시 일본 불매 운동에 참여 의사를 밝히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여론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이하 일베)'는 '일본 제품 NO'에 나선 국민들의 움직임을 오히려 조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을 촬영해 올리며 "입어서 응원하자"라는 등의 글을 업로드하고 있다. 실제 한 일베 이용자의 경우 20개가 넘는 유니클로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서 일본 불매 운동을 펼치는 국민들을 향해 비속어가 담긴 비방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국내 일본 불매 운동은 운송업, 의약업계 등도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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