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핑은 어떤 차로?…취향 맞춰 선택, 미니카라반·폴딩트레일러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5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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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캠핑을 준비 중인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EBS '극한직업'에서는 캠핑카의 종류 중 하나인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가 전파를 탔다. 다가오는 여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숙박 비용 등의 절감을 위해 캠핑카를 찾고 있는 것. 이에 이동과 숙박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가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픽업트럭 등에 연결해 다니는 트레일러인 카라반은 유럽형과 북미형으로 나누어진다. 유럽형의 경우 실내 활동을 강조해 객실 전면이나 후면에 소파, 테이블 등을 배치한다. 반면 외부 활동과 관련된 편의성은 부족하다. 북미형은 내부 인테리어가 떨어지지만 차체 외면에 급수시설 등이 준비돼있는 등 야외 활동을 강조하고 있어 취향에 따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폴딩 트레일러는 작은 크기의 가벼운 캠핑카다. 접었다 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거주성이 떨어지며 겨울에는 추위를 느낄 수도 있다. 해당 캠핑카는 작은 몸집을 이용해 거친 지형에서도 운반할 수 있는 오프로드 모델이 많이 제작된다. 750kg 이하 폴딩 트레일러의 경우 전문 면허를 취득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인기 요소다.

한편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외 파크 모델, 트럭 캠퍼 등의 캠핑카가 존재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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