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사위 과거에 무너졌을 父母 가슴...지금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2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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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김우림의 부모님이 느꼈을 절망이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

김우림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남편이자 배우인 정겨운과 함께 출연했다. 결혼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들의 일상은 네티즌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우림의 부모님의 출연이었다. 김우림의 어머니를 통해 공개된 결혼 전 사연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딸의 결혼 상대에 대한 정보를 뒤늦게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정겨운이 한 차례 결혼 생활에 실패를 겪었던 것을 알지 못했던 김우림의 부모는 그야 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을 터다.

김우림도 그런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겨운과의 결혼을 고사하려고 생각까지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결혼했고, 정겨운은 현재 김우림에게 1등 남편이자 그녀의 부모에게 하나밖에 없는 1등 사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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