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카 섭취시 주의할 점은...‘고가’의 작물 잘못 조리하면 허탕?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2 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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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캡처

레드마카의 높은 가격에 섭취 시 주의할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레드마카는 항암작용과 높은 항산화력, 갱년기 증상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강력한 항암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식물성 스테롤, 카테킨, 각종 필수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낸 레드마카는 페루 마카 총 생산량의 5%밖에 되지 않는 희귀 작물로 손꼽힌다.

청정지역인 안데스 산맥의 해발 4000미터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마카는 극단적 일교차와 척박한 암석지대 환경에서 자라 페루의 산삼으로도 불린다.

레드마카의 특성상 적어도 5~8년 동안은 같은 토양에서 어떠한 작물도 길러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마카는 높은 온도에 조리할 경우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그렇다고 생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파우더 제품을 따뜻한 물에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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