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발견...야생조류 AI 예찰활동 강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5 1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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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일대에서 1월 20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및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1월 25일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5형 및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양양 남대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월 25일 오전에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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