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터 육상까지 점령…프랑스 스포츠 스타의 산실, 과들루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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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과들루프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KBS 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카리브 해에 자리 잡고 있는 과들루프로 떠난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소 생소한 해당 지명이 전파를 타면서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국가로 착각하기 쉽지만 해당 지역은 프랑스에 소속된 하나의 주(州)다. 약 40만 명에 이르는 인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프랑스 스포츠 스타의 산실로 불린다. 1998년 프랑스 최초 월드컵 우승을 이끈 릴리앙 튀랑과 티에리 앙리 등을 필두로 루이 사하, 앙토니 마르시알 등이 과들루프 출신이다. 축구 외 NBA에도 다수가 포진돼 있으며 100미터 여자 세계 역대 5위 기록을 보유한 크리스틴 아론 역시 과들루프 출신이다.

한편 이 곳의 지명은 신대륙 발견의 중요 역할을 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작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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