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장면 외 90%가 집안 촬영이지만…제작비 58억 원 비밀 숨겨진 '완벽한 타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0:41:39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영화 완벽한타인 스틸컷)

영화 '완벽한 타인'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에 나오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완벽한 타인' 관련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작품으로 '역린', '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재규 감독이 진두지휘 했다. 유해진과 이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도 대중의 기대감을 높인 요소다.

해당 영화는 대부분 집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기에 언뜻 많은 제작비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회상씬 제외 90% 가량이 전부 내부 촬영이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비가 58억 원이라는 소식은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같은 금액은 리메이크 판권 비용이 높은 것과 성공한 친구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물론 평균적인 영화 한 편 제작 비용이 120억 수준인 걸 감안하면 그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액수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국내 총관객 수 529만 4154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