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보이콧 재팬'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일본 불매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일명 '보이콧 재팬' 스티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지난 1일 일본 경제산업성이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제조 핵심 소재 수출 제한 및 화이트국 지정해제를 공표하면서 이에 대한 반발로 시작됐다.
근대 이후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은 1920년 일제 시대 때 진행된 물산장려운동이 최초로 꼽힌다. 한일협정 체결을 기준으로 할 시에는 1974년 전범기업 히타치가 재일 교포 취업을 차별하면서 발생한 운동이 시작이다. 이후 일본 담배 퇴출 운동, 독도 영유권 주장, 역사교과서 왜곡 등에 반발해 불매 운동이 이어졌다. 그동안 진행됐던 불매 운동들이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했었기에 이번에는 다를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편 '보이콧 재팬'은 개인 외 기업들까지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국가적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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