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생 ‘좀개구리밥 광합성 민감도 연구’ 최우수상 영예

수생태계 연구분야 우수논문 발표대회...6편 선정 시상식 가져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16 10:40:16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수생태계 연구분야 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한 결과, ‘제초제에 노출된 좀개구리밥의 성장과 광합성에 대한 급성민감도 비교’를 발표한 인천대 박지혜 학생의 논문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논문발표대회<사진제공=환경부>

우수상은 안정동위원소를 이용해 남한강 지류에서 담수어류와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영양단계를 규명한 아주대 정선아 학생과 하천 생태계에서 온수 방류수가 부착조류 군집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 건국대 전경혜 학생의 논문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건국대 최봉근 학생과 서완범 학생, 안동대 이슬희 학생의 논문이 선정됐다.    

 

‘수생태계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발원지에서 하구까지 수생태계 중심의 물환경 관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과 홍보 등 연구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로 4회째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10월부터 논문을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를 거친 후 11월 18일 2차 심사인 논문 발표대회에서 최종 심사를 마쳤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인천대 박지혜 학생은 제초제가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좀개구리밥을 이용하여 실험하고, 수질관리에 적합한 생물학적 평가방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16일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서 이번 ‘수생태계 연구논문 발표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상금과 함께 환경부 장관상, 국립환경과학원장상을 수여했다.  

 

이재안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생태연구팀장은 “이번 행사가 수생태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물환경 관리정책의 홍보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토대로 물속 생물까지도 건강한 선진국 수준의 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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