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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방송화면) |
28일이 변곡점이었다. 김희영 이사장은 최태원 회장이 처음으로 이혼 의사를 알린 후 4년 여만에 같은 장소에서 모습을 보였고, 언급됐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이를 두고 최 회장이 이날 김 이사장을 직접 챙기지 못한 것을 언급하면서 파격적인 발언으로 김 이사장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이를 두고 최 회장이 이날 김 이사장을 보기 전후로 같은 질문이 나왔는데 김 이사장을 본 후 전혀 다른 답, 세간에 알려진 답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다수 여론은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고 난 후 김 이사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도 충분했다고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아직 최 회장의 기존 혼인관계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 최 회장이 조정신청을 낸 뒤 2년 여 동안 양측이 만족할만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고 이제야 재판과정에 돌입한 상황으로 알려진다. 법조계에선 최대 2021년까지 현재 호적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도 전망한다.
때문에 이날같은 김 이사장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국내 정서상 현명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상황. 재계에서도 최 회장이 처음 김 이사장과의 사이를 알렸을 때 주식이 곤두박질 쳤다는 점을 들어 기업 수장으로서 신중했어야 했다는 말을 내놓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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