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시스템(주), 통합형 악취처리장치 기술로 3관왕 달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16 1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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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시스템(주), ‘제 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통합형 악취처리장치(UHD SCRUBBER), 한국환경공단과 공동특허 및 기술개발

산자부 장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에 이어 ‘3관왕’ 달성

 

탈취 관련 환경업체인 한국환경시스템(주)이 16일 ‘제 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통합형 악취처리장치인 ‘UHD SCRUBBER'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시스템이 이날 수상한 기술은 한국환경공단(악취관리처)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말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은데 이어 3번째 상을 받았다. 산업-환경-발명 분야에서 고루 상을 받게 되어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셈이다.

▲ 박재갑 한국환경시스템 대표가 제53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올 초에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공동기술개발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기술은 한국환경공단과의 공동개발 과정에서 3차례 측정 평균 99.97%라는 압도적인 악취 저감효율을 달성했다. 
    

이 기술은 산화, 세정과 흡착 방식의 하이브리드형 탈취기술로 기존 시설의 개선사업에도 부분 적용이 가능하며 1단계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해 후단 공정의 부하를 최소화하고, 운영유지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큰 특징이다.

 
한국환경시스템 관계자는 “악취로 인한 착시효과 탓에 냄새속 세균, 바이러스, 발암물질 등 사람에 위해가 되는 요소들이 상대적으로 묻혀 있다”며 “살균소독을 병행하는 UHD SCRUBBER로 국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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