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실제 결제 금액’ 이끈 생각의 전환...안다르, 100% 가까운 할인율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9 10:39:31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안다르 제공)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100%에 가까운 할인율을 제공한다.

19일 오전부터 5만원 초반대 가격의 안다르 후드티 3000여 장을 단돈 1원에 만날 수 있다. 심지어 배송에 필요한 비용도 없다. 실제 결제 금액이 1원이다.

파격을 넘어선 역대급 기획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안다르가 내놓은 제품은 당초 실제 정상적인 거래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다. 그러나 제품 검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치명타를 발견했다.
이런 시련 속 안다르는 생각을 바꿔 소비자에게 이벤트식으로 전달하자는 결정을 했다. 이런 결정은 브랜드를 믿고 제품을 기다려준 이들을 위한 마음이기도 했다.

게다가 제품이 정상적으로 팔릴 수 없게 만든 치명타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사용에 문제가 없을 정도. 소비자가로 팔릴 수는 없지만 제품을 쓰는 데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