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 13번째 초대 개인전 `세상 사람들’

온라인팀 eco@ecomedia.co.kr | 2015-11-26 10:38:50

김소형 작가가 ‘세상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갤러리 아트스페이스H에서 13번째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 김소형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의 주제는‘사람들. 작가가 군중들을 바라보다 느낀 개개인의 사람들에 대한 인상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신작 20여점들로 선보인다. 평면 페인팅 기법에 손으로 일일이 만든 작품 사람 형상의 수많은 인형까지 등장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시의 대표작품인 `세상 사람들 한 점엔 두터운 마티에르의 물감 층을 올려 표현한 빼곡한 사람들이 무려 수천 명이 넘게 등장한다. 제각각 다른 감정을 대변하듯, 색색의 사람들은 서로의 몸을 맞대어 거대한 군중을 만들거나 행복나무를 만들고 있다. 무수히 작은 사람들을 등장시킨 김소형의 작품 속엔 인간은 작은 우주임을 강조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내포하고 있다.

미술평론가 김윤섭은 “한 사람이 다니면 작은 흔적이 남지만, 많은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된다는 말이 있다. 김소형 작가 역시 개인의 흔적보다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정겨운 장면을 연출한다”고 말했다.

김소형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했다. 그동안 13회의 개인전과 60여회의 기획 단체전을 가졌다. 제4회 JW중외 YOUNG ART AWARD 2014 특선(아트스페이스H), 2011 올해의 작가상(GalleryWe), 2002 제10회 섬유조형대상전 금상(세종문화회관), 2002 단원미술대전 특선, 2001 부산국제텍스타일디자인페어 특별상(부산 컨벤션센터), 2001 서울텍스타일디자인경진대회(섬유센터)에서 수상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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