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상처 없애려던 이부진, 다를 것 없는 재벌 속사정 드러냈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1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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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SBS 뉴스화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재벌가 일원이라고 다를 것 없는 속사정을 드러냈다.

앞서 뉴스타파 보도로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휩싸인 이부진 사장이 21일 부인에 나섰다. 대신 공식입장을 통해 3년 전 수술로 신체에 남은 흉터와 나이가 들수록 눈이 처지는 현상을 치료하기 위해 문제의 병원을 다닌 적이 있다고 밝혔다.

몸으로 나타나는 세월의 흔적들을 지워보려다가 뜻하지 않은 논란에 휩싸이게 된 이부진 사장이다. 실제로 뚜렷한 쌍꺼풀과 커다란 검은자 덕분에 눈이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아온 이부진 사장. 그런 그도 점차 한쪽 눈 크기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모습이 포착된 바, 안검하수임을 추측케 했다.

이 같은 눈꺼풀 처짐 현상은 비단 이부진 사장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시달리고 있다.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생긴 눈꺼풀 처짐은 피부 이완증을 동반할 수도 있고, 눈꺼풀이 동공을 가리면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 병원의 적절한 진단 아래 수술이나 치료를 받아야 하며, 수술 후에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도 불가피해 이를 막기 위한 후속 치료에도 신경써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재벌가 일원으로 화려하게만 보였던 이부진 사장도 나이듦에 있어서는 다를 것 없다고 입을 모은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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