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열린 뜰에서 기억다방 메모리데이 캠페인 열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4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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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5일(금) 12시부터 15시까지 강동구청 열린 뜰에서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홍보를 위한 「기억다방」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연다.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의 줄임말로 60대 이상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 어르신이 일일 바리스타로 주문을 받으며 치매,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질환정보, 예방법 등을 공유하는 무빙카페(푸드트럭)이다. 아울러 기억다방의 대표메뉴인 기억커피, 기억의 오로라 등 치매예방에 좋은 테라큐민 가루를 토핑한 이색적인 음료가 준비돼있다. 혹시라도 주문한 메뉴와 다른 것이 나오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기본규칙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조기검진과 상담서비스,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집중력 팡팡! 기억력 팡팡! 숨은그림찾기 등의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체험 등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진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치매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한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캠페인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향후에도 주민들의 인지건강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기억다방」 메모리 데이 캠페인, 치매에 대한 궁금한 부분, 그리고 도움에 대한 문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02-489-1130)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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