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월부터 전기버스 114대 추가 운영

작년 29대 이어 114대 추가도입으로 연내 143대 운행
대기환경 개선효과 크고 승차감도 뛰어나 기사들 피로감 감소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9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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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이 나오지 않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친환경 전기버스가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해 오는 11월부터 전기 시내버스 114대를 추가로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버스 운행 대수는 지난해부터 시범 운행된 29대를 포함해 모두 143대로 늘어나며, 운행 노선은 기존 3개에서 최대 19개로 확대된다.

전기 시내버스는 교통 약자를 배려해 모두 저상버스로 도입된다.

서울시는 전기버스를 도입한 회사에 1대당 최대 2억 원과 함께 충전시설 설치비용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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