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복합소재, 최신 트렌드 한 눈에

제9회 JEC아시아태평양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싱가폴서 개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6-07-08 10:31:53

제9회 JEC아시아태평양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11월 15일 싱가폴서 개최 


두 종류 이상의 섬유를 혼합해서 만드는 복합소재는 차량, 선박,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추세로, 복합소재 시장은 점차 커져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JEC그룹(CEO 프레데릭 뮈텔)은 복합소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 오는 11월 15일 싱가포르 선텍 센터에서 ‘제9회 JEC아시아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이하 JEC아시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EC아시아 2016의 주요 주제는 ‘엔드 유저 마켓’으로 자동차 및 운송, 건설 및 건축, 석유 및 가스, 풍력 및 우주항공 등의 산업이 참가한다. 컨퍼런스 5개 중 3개는 대량 생산 차량의 탄소 섬유, 항공기에서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 연안 활동의 주요 동력과 같은 엔드 유저 산업의 발전을 다룬다. 


한편, JEC그룹은 올해 태국을 JEC아시아 2016의 명예주빈국으로 선정했다. 발전 도상 기업 간의 굳건한 결합, 잘 조직된 협회, 헌신적인 기관들을 통해 복합소재 활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울여온 태국의 각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 잠재성 매우 커
JEC아시아 2017, 한국서 개최할 가능성 염두
 

△ 프레데릭 뮈텔 JEC그룹 대표
금액적으로 봤을 때 2015년 기준으로 아시아 시장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43%로 가장 크며, 북미 32%, 유럽 20%, 남미 5% 순이다. 아시아 복합소재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6.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 규모는 중국, 일본, 인도, 한국,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순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전기·전자·파이프·탱크·운송 분야가 복합소재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프레데릭 뮈텔은 “아시아는 인프라 구축, 대중교통 제공, 경량 기기 제조에 있어서 신속하다. 따라서 새로운 리사이클 가능한 재료와 제품을 소개하는 JEC아시아와 같은 플랫폼이 높이 평가된다. 2015년에 아시아 복합소재 시장은 317억 8천만 달러로 전세계 시장의 43%를 차지했고 2030년까지 아시아는 전세계 복합소재 생산의 6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며, 아시아 복합소재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프레데릭 뮈텔은 “복합소재산업에 있어서 한국은 중요한 국가다. 복합소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산·학·연의 연계가 잘 되어 있어 성장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내년 11월 서울에서 JEC아시아 개최를 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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