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환경콘서트 ‘여름아 학교 가자’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5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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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이사장 이성수)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2019 환경콘서트 ‘여름아 학교 가자’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콘서트는 DJ 정지영이 사회를 맡고,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대표인 시인 김용택과 의사 남궁인,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가수 헤리티지, 스바스바(스위소로우+바버렛츠), 하림, 케이시 등이 특별 공연을 펼치고 기후변화가 바꾼 우리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 날 녹화에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를 후원하는 기업과 개인, MBC 라디오 애청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9 환경콘서트 ‘여름아 학교 가자’는 기후 환경의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UN이 정한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6월 5일 MBC FM4U(수도권 91.9Mhz)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 방송됐다. 

 

한편,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은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12만5942명의 어린이 그린 리더를 육성했다. 아이들이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천 방법을 논의하고, 생태현장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환경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움직이는 환경학교(2005~)’, ‘그린리더십과정(2008~)’, ‘반짝반짝 에코스쿨(2015~)’ 등이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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