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등 환경공간정보 활용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에서 접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01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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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사)대한원격탐사학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공간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0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환경부에서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을 통해 공간환경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공간정보를 제공해왔다.

공모 주제는 ‘환경공간정보 구축’과 ‘환경공간정보의 활용·융합’이다.

‘환경공간정보 구축’이란 환경정책 수립에 활용하거나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공간화된 환경 정보를 구축하는 것으로, 드론을 활용한 지표온도 제작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환경공간정보의 활용·융합’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토지피복지도 등의 공간정보를 활용·융합해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을 수립한 사례 또는 아이디어를 말한다.
응모는 일반과 학생부문(대학(원)생)으로 나누어 접수할 수 있고, 개인 또는 단체로도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다

응모작은 서면심사와 11월 6일에 개최되는 (사)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의 구두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0편이 선정된다.

10편 중 대상 1명(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상 및 상금 각 100만 원, 우수상 4명(팀)에게는 대한원격탐사학회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 3명(팀)에게는 학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환경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이 발굴되기를 바라며,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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