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부르는 도원 그림인 몽유도원도, "이게 무엇이길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8 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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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화백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8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몽유도원도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화가 신은미는 화백 안견의 몽유도원도에 관해 이야기했다.

몽유도원도는 세종의 아들 안평대군이 1447년 4월에 꾼 꿈의 내용으로 안견이 사흘 동안 옮겨 그린 그림 작품이다. 이는 도원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노을이 지는 경치를 그린 것으로 전해진다. 추후 계유정난 이후에 자취를 감췄다. 이후 1893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발견돼 일본 덴리대학에서 보관해왔으며 추후 일본의 국보로 지정됐다.

앞서 지난 1월 방영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몽유도원도'에 대해 조선 시대의 죽음을 부르는 그림이라고 소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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