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호남 '물폭탄' 밤에 전국 확대…"국지성 소나기 쏟아진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6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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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호남 및 제주 지방에서 시작된 장마가 밤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26일 기상청에 발표에 다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제주도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9시 현재 전라남도 고흥, 장흥, 강진, 보성, 순천, 곡성 등 다수 지역에는 호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차차 영역을 넓혀 밤에 전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는 비는 곳에 따라 강수량이 큰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26일 9시 현재 강수량은 5밀리미터에서 15밀리미터로 적은 편이지만 27일 낮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일반적으로 20~60밀리미터, 많은 곳은 100밀리미터 이상이 올 거란 예보다.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는 비는 국지성 소나기를 동반할 거란 분석이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전망. 강원 산지 지대에는 소나기가 내릴 우려도 있어 등반에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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