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환경 제품과 기술 상호인증 국제프로그램 스타트"

환경.인 포럼 심재곤 회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
온라인팀 eco@ecomedia.co.kr | 2016-10-05 10:15:10

 

△ (사)환경・인 포럼 심재곤 회장(왼쪽서 두번째)이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환경・인 포럼>

 

 

(사)한국환경·인포럼(회장 심재곤)은 지난 9월 6일 베트남 호치민 박물관에서 개최된 ‘베트남 녹색경제개발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녹색성장 경험과 원천기술 보유 우수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포럼은 ‘2014-2020년 베트남 국가 녹색 성장 이행 계획 및 2050년 비젼(총리승인)’의 일환으로, 베트남자연환경보존협회(VACNE), 베트남농촌농업개발부(MARD) 와 관련 정부 부처들이 협력해 주최한 것이다. 개최 목적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베트남 부총리에게 개선 및 권고사항 등을 정책으로 제안해 중앙정부 관련 부처 와 공공부문에서 활용하도록 하는데 있다.  

 

△ 베트남 부총리와 민간차원 국제협력 강화 약속

심재곤 회장은 포럼에서 ‘베트남 환경 분야 녹색성장을 위한 국제 협력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환경산업 발전 경험과 베트남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심 회장은, 국내 환경산업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온 환경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사)환경·인 포럼(HEF)과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VACNE)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적 제품 및 기술 상호 인증 국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환경 분야 진출을 촉진시키고 한국과 베트남의 환경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당일 오후, 심 회장은 민간차원에서 한국-베트남 간 국제 환경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녹색경제개발포럼조직위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이 장면은 베트남 국영TV 2개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그는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한국 환경산업발전경험 및 베트남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을 직접 설명하고, '한-베 환경친화적 제품 및 기술에 관한 상호 인증 국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국과 베트남 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간의 교류가 활성화 될 경우, 베트남의 환경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두 나라가 공동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발전을 위한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 모델을 형성한다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의 개발과정이 더욱 균형있고 효율적인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녹색경제개발포럼조직위로부터 심재곤회장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심 회장은 이를 위해 한국-베트남 사이에 최초로 실시되는 국제적 민간 인증제도인 「환경친화적 제품 및 기술에 관한  상호 인증 국제 프로그램」을 추진해 양국의 환경산업발전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해 한-베 민간 교류를 증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 베트남 국영TV에서 하노이건설대학교, 베트남자연보전협회와

   대담 생중계 장면.

 

이에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베트남에서는 환경보전 정책이 최우선 과제이다. 환경보호와 개선, 홍수방지, 하천개발 등이 중요한 정책이다” 고 설명하며 “(사)환경·인 포럼과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환경친화적 제품 및 기술에 관한  상호 인증 국제 프로그램」을 발전적으로 성공시키기를 바란다. 이러한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표명했다. 

  

'환경친화적 제품 및 기술에 관한  상호 인증 국제 프로그램'은 한국의 (사)환경·인 포럼과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인증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우수 환경전문 중소기업이 상대 국가의 시장에 진출 할 때 이를 지원하고 보호해주기 위한 것이다. 

 

이 날 논의하고 합의 된 내용은, 

첫째, 내실을 기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30개 미만의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확보하고 2,3차 년도에 점진적으로 확대해 운영 할 것과

둘째, 2016년 11말 혹은 12월 중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그리고 2017년 초 서울에서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며

셋째,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 주어지는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등이다

  

이 번 방문 기간에 세 개의 기업과 학교가 상호 업무협력 체결을 했다.

 

신현목 대표((주)콘포테크)와 도독 탕(Prof. Do Duc Thang, 하노이 건설대학교)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 및 설비’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관계 체결했고 이영수 대표((주)가람환경기술)는 건축자재의 부식 방지를 위한 용사 코팅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에 대해 탕 교수와 그리고 신명선 (주)에스엠워터텍의 대표는 하노이시 아파트 생활용수 사업에 대해 협력 논의를 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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