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추석맞이 안전한 직거래 장터 연다

수원 장안구청 앞에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3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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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다면 장안구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를 이용해 보자. 가격까지 저렴해 많은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수원시 장안구청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 20일 이틀간 수원시 장안구청 앞 광장에서 '2018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38개의 판매부스에서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수원시 장안구청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추천한 상품까지 총 180여개 품목을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명절 성수품, 과일류, 야채류, 곡류, 양념류 축산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며 행사기간에는 전통 떡메치기, 다육식물체험, 페이스페인팅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에 대응하고 판로를 찾지 못한 못난이과일 특판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윤인필 유통전략부 부장은 “추석을 맞이해 개장하는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소비자 물가안정을 기함과 동시에 우리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농특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터 운영시간은 19일∼20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유통전략부(031-250-2754)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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