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무늬토기에 태양광을 입히다

강동구, 태양광 조명 2가지 형태 선보여...특별한 선물 활용
박원정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0-12 10:02:03

△ 신석기 시대 생활문화의 꽃인 빗살무늬토기가 태양광 조명으로 재탄생했다. 완성형으로 자동차 룸미러의 야간조명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사진제공=강동구청>

 

신석기 시대 최고의 유적인 빗살무늬토기가 태양광 조명을 받으며 하려하게 재탄생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자연의 빛을 담은 이 빗살무늬토기 태양광 조명을 구와 강동선사문화축제장 방문객을 위해 특별한 선물로 준비했다. 

 

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 시대 대표유적인 암사동유적의 생활예술의 꽃이다. 구는 이를 모티브로 햇빛을 태양광 전지판에 모아 LED 전구로 전달, 빛을 내는 조명을 탄생시켰다.

 

△직접제작형(DIY)

태양광조명토기는 평균 실물 크기(40cm)의 1/4 축적된 크기이다. 조명빛은 토기의 3가지 무늬를 재현하여 투각된 무늬에서 투광된다. 종류는 완성형과 직접제작형(DIY) 등 2가지 형태가 있다.

 

기념품은 구를 방문하는 해외교류단 방문기념 선물용으로 사용되며, 이번에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 중 판매부스 운영 및 부서의 각종 행사에 활용하거나 홍보용으로 사용된다. 축제 둘째날 저녁 거리퍼레이드 행렬 때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평상시에는 암사동 유적 내 꿈드레마켓에서, 축제 기간 중에는 기념품 판매부스에서 구입해 창가나 자동차 룸미러의 야간조명용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토기가격은 완성형은 1개에 1만1000원, 직접제작형은 88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체육과 (02-3425-52 40)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기념품 제작으로 서울 암사동 유적을 대표하는 문화적 유산인 빗살무늬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빗살무늬토기 태양광 조명이 강동구와 신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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