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캡처) |
도미노피자가 '1+1' 프로모션의 종료 임박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모양새다.
25일 피자 전문 업체 도미노피자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캐시슬라이드와 손잡고 홍보전에 돌입했다. 이들이 내세운 것은 '1+1' 프로모션. 새로 출시한 두 가지 메뉴 중 하나를 주문하면 추가로 특정 피자 한 판을 더 받을 수 있다. 이들은 이러한 기회가 앞으로 두 번 남았음을 강조하며 소비자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 중이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이 미적찌근한 반응을 보여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들은 "해당 프로모션과 오는 12월 말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방문포장 40% 할인 프로모션이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실제 이번 프로모션과 '온라인 방문포장 40% 할인'을 비교해보니 결제가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메뉴 문어밤 슈림프의 라지 사이즈 가격은 3만 4900원. 이를 2만 5900원 가격의 추가 가능 피자 슈퍼슈프림 라지 사이즈와 함께 주문해 40% 할인받을 경우 3만 6480원의 결제가가 적용된다. '도미노피자 1+1'과 비교했을 때 158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다. 때문에 '도미노피자 1+1'의 촉박한 기간에도 서둘러 나서지 않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 외에도 카드사 및 통신사를 이용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