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불매운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 일본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 3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동했다. 국내에서는 이에 맞서 일본 제품을 쓰지 않겠다는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는 불매 기업 리스트가 확산되고 있다. 렉서스·혼다 등 자동차 브랜드부터 소니·파나소닉·캐논 등 전자제품 브랜드, 데상트·유니클로·ABC마트 등 의류 브랜드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이 같은 운동에도 현재까지 가게 매출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국 중소상인 자영업자 총연합회가 일본 제품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선언하며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담배와 아사히, 기린 등 일본 맥주, 커피를 비롯한 음료 등을 매장에서 빼며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여행을 취소했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일본 불매운동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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